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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나 수비수 다니엘라 질라르디가 로마로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로마는 22세 선수에게 900만 유로(약 100억 원)에 보너스까지 더한 금액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로마는 이를 거부하며 약 1,200만 유로(약 150억 원)의 가격을 제시했습니다. 협상은 곧 재개될 예정입니다. 지난 시즌 질라르디는 이탈리아 리그에서 24경기에 출전했지만,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습니다.
최근 로마가 LANS의 미드필더 네일라 엘 아이나이를 영입했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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