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나모 모스크바의 스포츠 디렉터 젤코 부바흐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출신 누리 샤키나 감독에게 팀을 맡기려 했습니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부바흐 감독은 마르첼 페르손스 감독이 해임된 후 36세의 투르크 출신 부바흐에게 전화를 걸어 디나모 감독직에 관심이 있는지 문의했습니다. 구단이 외국인 감독 영입을 포기하고 러시아 전문가를 물색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합니다. 부바흐 감독은 모스크바 구단 경영진에 대한 영향력이 약화되었고, 더 이상 그의 의견이 의사 결정의 핵심이 아니었습니다. 누리 샤힌은 올해 1월 부진한 성적을 이유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해임되었습니다. 앞서 디나모는 발레리 카르핀 감독이 지휘봉을 잡을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으며, 카르핀 감독은 이미 협상을 확정했습니다.출처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