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트가 콜롬비아 국가대표 미드필더 리차드 리오스의 이적 가능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한 제니트는 브라질 출신의 팔메이라스에 3천만 유로(약 4천억 원)의 공식 제안을 보냈다고 합니다.덧붙여, 리오스 본인도 러시아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는 것을 거부했습니다. 리차드는 이탈리아의 로마로 이적하고 싶어 하지만, 로마 클럽의 조건이 팔메이라스에게는 맞지 않았습니다. 상파울루에 위치한 제니트는 리오스의 이적을 통해 3천만 유로(약 4천억 원)의 수익을 얻고자 하지만, 팔메이라스는 2천4백만 유로(약 3천억 원)만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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